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경찰관 (문단 편집) === 신주쿠역 플랫폼 === [[http://www.konami.jp/am/police/image/stJ6_1.gif]] 극도회의 간부가 [[츄오 본선]] [[신주쿠역]]으로 도주하여 그를 뒤쫓는 스테이지다. 역의 플랫폼(승강장)이라 별다른 엄폐물이 없는데, 이전 스테이지처럼 동료의 등 뒤가 엄폐물이 되는 경우가 많다. 최대한 민첩하게 행동하며 적들의 기습사격 및 일제사격에 대응해야 한다. 플랫폼의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두 가지의 루트가 존재한다. 스테이지의 중후반부에는 플레이어가 열차 안으로 들어가는데, 열차 안에는 조직원들이 잔뜩 대기하고 있다. 통로에 멍하니 서있다간 벌집이 되므로 재빨리 적들을 명중시켜야 한다. 그 다음 페이즈도 조심해야 하는데, 적들이 열차 밖에서 플레이어를 겨누고 있기 때문에 가만히 서 있다간 해당 페이즈로 넘어가자 마자 총에 맞을 수 있다. 재빨리 몸을 숙인 다음 대응사격을 하자. 본 스테이지에도 지명수배범이 등장한다. 이름은 '''마츠오카 케이스케(松岡圭介, 38세-남)'''[* 사진에선 눈이 가려져 있어 얼굴을 제대로 살펴볼 수 없으나 범인을 체포할 때엔 얼굴을 볼 수 있다. --그래봤자 그래픽 수준이 낮아서 영...--]. 열차 속으로 들어가서 빠른 속도로 열차를 활보하며 유리창을 통해 플레이어에게 사격을 한다. 이 녀석도 명중률이 100%에 가까우므로 절대 사격을 허용하지 말자. 게다가 플랫폼에 적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탄약을 소모하기 십상이다. 탄약을 아껴서 탄약 부족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자. [[http://www.konami.jp/am/police/image/explain7_2.jpg]] 이렇게 벽 뒤에 숨어 탄약을 보충하면서 지명수배범을 명중시킬 수도 있다. 명중시키면 체포에 성공한다. [[러시 아워]] 이전에 체포됐기 때문에 시민들이 총격전에 휘말리지 않는 점을 다행으로 생각하자. 본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민간인은 역에서 청소하는 아줌마 한 명 뿐이기 때문이다! 참고로 이 지명수배범은 열차를 타고 도주할 작정이었다. 아직 체포되지 않은 간부들은 이미 국외로 튀었다. 왜 안 따라갔을까? 마치 뒤에서 보스의 도주시간을 벌기 위해 역에 간 듯한 느낌이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train&no=99517|여기에 등장하는 역과 열차에 관한 정보]] 미국판에서는 여기가 마지막 스테이지다. 지명수배범도 보스인 하라구치 카츠지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